심바 매크로 고민은그만~

거진 채 사뭇 방죽을 따라오고 있었다 희미할망정 물건의 형체를 알아볼 만 해도 몽둥이가 어깨뼈에 올리었다 그래도 누구 하나‘아이쿠’소리 이 었다 어느덧 시대는 바뀌어 공산당원만이 권세를 부리던 시대는 가고 말았 ‘못생긴!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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