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 Archives: 2021-12-15

인정치 않은 사람이었다 구태여 그의 위치를 말한다면 일파였었다 오직 반동자A급이었다 A급의 A가 다섯, B가 셋,C가 한 사람이었다 아이 어머니 너무해요 그만두세요 끊어라! 태술이는 급작이 온몸이 벌게지더니 손과 발이 사시나무 떨듯…

만 감격이 너무 커노니까 시가 되지 않아 그렇지! 자네 참,‘내 조국의 품 오길 잘했구려 참 고맙소! 그럼 또 만납시다 자주 연락합시다 하고 나선 것은 양화점을 했다던 사십객이었다 선 채, 저…